루이빌은 미국 켄터키 주에서 가장 큰 도시로 켄터키 중북부,인디애나강 바로 건너편에 위치하고 오하이오 강 남안에 있는 주요 항구 도시이다.이 도시는 1778년 조지 클라크(George Clark)가 설립되고 프랑스 왕 루이 16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.루이빌은 트리플 크라운(Triple Crown)의 첫 경기인 켄터키 더비(Kentucky Derby)로 유명한다.면적은 1,032평방킬로미터, 인구는 70만명(2005년 기준)이다.루이빌의 초기 경제 발전은 해운과 화물 운송이 주도하고 최근 루이빌은 미국의 주요 의료 중심지 중 하나가 되며 주로 심장 및 손 수술과 암 치료를 전문으로 한다.루이빌에는 루이빌 대학교, 스팔딩 대학교 등의 대학과 미국 최대의 건강 보험 회사가 있다.